데릭 김 박사의 암 세미나

미국식품의약국 FDA에서는 정말로 효과 있는 항암제개발은 허가를 안해 준다고 합니다.

거대자본의 편이라는 것이지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을 잘 해야 합니다.

곤도마코토는 현대의학 암 전문의사지만 '항암제는 사기다' 라는 책을 펴내어 항암제의 

무용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이미 오래전부터 기득권에서 암에 정말로 효과있는 방법들은 온갖 방법들을 동원하여 

대중에게 알려지는 것을 막고, 자연의 재료로 암을 완치시키는 의사들을 탄압하고 

돌팔이로 몰아 따돌림시키고 누명을 씌워 활동을 정지시켰습니다.

'금지된 암 치료법' 이란 동영상을 보신분들은 이미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미국에서는 이처럼 탄압이 심하기때문에 대체의학치료를 받으려면 멕시코로 간다네요.

강의는 목소리만 나오지만 데릭 박사의 말은 들어 볼 만한 내용입니다.

데릭 박사의 강의중에 식품속에 들어가는 방부제가 암을 일으킨다는 내용이 있군요.

건강에 유익한 내용이니 한 번 들어보세요.

덧붙임 : 강의 내용중에서 과일을 먹어서 암에 걸린다는 말은 부분적으로만 맞는 말입니다.

많이 먹어서 암에 걸렸다기 보다는 간식으로 드셔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판단됩니다.

제가 앞의 글에서 언급한적 있는데, 간식하면 장을 통과하던 음식물이 정지상태가 됩니다. 이때

특히 단 것을 먹을 경우 단성분이 정체된 변과 합해져 부패균이 많이 번식하므로 독소가 많이 생기고 

독소뿐만 아니라 알콜성분도 생깁니다. 술을 전혀 먹지 않아도 잘못된 방법으로 음식을 먹으면 

발효과정 중에 생기는 알코올로 간에 부담을 주고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채소반찬을 먹은 후 과일(신과일이 더 안좋음)을 후식으로 먹거나 간식으로 먹으면 아주 안 좋습니다.

과일은 후식이 아니라 식사하기 전 30분쯤에 전식으로 먹어야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예방하고 

잘못된 섭식법에 의한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과일은 단독으로 먹거나 식사전에 먹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