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만해도 암을 피할 수 없는 시대가 온다.

암은 환경의 병이라는 것을 그동안 제가 누누히 언급했습니다.

문명의 발전으로 인한 기술이 자연적인 상태를 파괴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생겨나는게 암인 것입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편리함과 안락함을 가져왔지만 그것은 결코 공짜가 아니었습니다.

인간의 지나친 욕심과 잘못된 신념이 환경을 파괴하므로써 무서운 재앙을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과학만능주의를 내세워 유토피아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은 자연을 쉽게 파괴하고

더 나아가 인간성을 파괴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고,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상황으로 변했습니다.

점점 더 심각해져가는 공기의 오염과 그에따라 수질의 오염 증가는 물론 토양과 먹거리 작물을

오염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세상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미쳐 돌아가는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그것은 한국의 상황을 봐도 충분히 이해 될 것입니다.

거대자본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정책과 기술, 그리고 정치적 로비로 세상이 오염돼 가고 있습니다.

갈수록 여러모로 악화되는 환경속에서 건강하게 살아갈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아래 영상을 끝까지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채식만해도 암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은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육식을 하는 것은 빨리 병들어 죽으려고 작정한 것이나 다름아니니 경계심을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