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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합성세제가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아톰미 천연1종세제 쓰세요)헤모힘애터미

마음의창문 2015. 8. 31. 16:07

합성세제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여러 가지가 있다.



첫째, 부엌에서 매일 일하는 주부의 경우 습진에 걸리게 된다.

손이 지문이 없어져 가며 발갛게 되고 가려우며 피부가 건조해지고 갈라지게 된다.

심한 주부습진이라도 합성세제를 비누로 바꾸어 쓰면 대개는 한 두달안에 회복된다.

일본에서는 합성세제 사용량과 주부습진의 발생과는 정비례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둘째, 합성세제로 세탁한 옷에 남아있는 ABS(계면활성제)가 피부장애를 일으킨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는 섬유에 남아 있는 ABS가 녹아 피부병이나 염증을 일으키게 된다.

갓난 아이에게 합성세제로 세탁한 옷이나 기저귀를 사용하면 습진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합성세제로 세탁해서 아무리 헹구어도 옷에 붙어 있는 것이

 오염된 하수도의 시궁창보다도 훨씬 많은 700-900PPM(백만분의 1단위)의 ABS가 남는다.

셋째, 간장의 활동이 저화되어 안색이 검게되거나 기미가 끼게 된다.

넷째, 혈액속의 칼슘이 저하되어 산성화고 이로인해서 쉽게 피곤해진다.

다섯째, 정자를 파괴한다.

 생쥐실험에서 정자가 감소하고 나머지 정자도 머리, 꼬리부분이 파괴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기형아의 발생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여섯째, 샴푸는 머리카락을 가늘게 하고, 탈모현상을 일으킨다.

일곱째, 합성세제와 다른 화학물질(농약, 식품첨가물, 중금속)이 함께 몸속에 들어가면

화학물질의 독성이 몇 배나 강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제까지의 보고로는 카드뮴(이따이 공해병을 발생시키는 중금속)이나

벤즈파이렌(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나오는 발암물질)의 흡수를 촉진시킨다.

 

 

합성세제(주방세제, 세탁세제)에 포함된 형광증백제는 피부트러블,  발암 및 기형성이 보고되고 있으며

하천으로 방류된  합성세제의 잔류성분은 우리나라 상수도 정수시설로는 완전히 처리할 수 없어

유독성분은 그대로 수돗물에 섞여 인체로 들어오게 되며,

특히 수돗물은 오존으로 소독이 되는 외국과는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염소로 소독을 하기 때문에

 염소와 합성세제의 잔류성분이 결합하게 되면 ‘트리할호메탄’이란 발암물질이 합성된다는 것이다. 

합성세제의 잔류성분이 인체에 흡수되는 경로는 수돗물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합성세제로 씻는 야채나 과일 식기에 묻어 음식물을 통해 입으로 들어오기도 하고 손이나 피부에 흡수되기도 한다.

체내에 들어간 합성세제는 공해병인 ‘이타이 이타이’병의 원인이 되는 중금속 카드뮴이나

‘미나마타’병을 유발하는 유기수은의 체내 흡수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의 흡수율을 높여 고혈압을 유발하며,

최근 일본의 한 연구보고서는 합성세제가 적혈구를 파괴해 빈혈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발표하고 있으며

심한 경우 간장장애도 일으키게 된다는 것이다.

합성세제로 인한 피해 중 가장 직접적인 것은 보통 주부성 습진이라 불리는 피부의 손상이다.
또한 세탁 후에 완전히 헹구어 지지 않은 합성세제의 잔류성분은 피부병의 원인이 되며  

 특히 갓난아기는 이로 인한 습진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되고 있다.
생쥐를 이용한 또 다른 외국의 실험결과로는 합성세제가 남성의 정자를 파괴하고 기형아 출산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출처 : 아름다운세상 아톰미~(Tel.010-6670-1116)
글쓴이 : 슈로다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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